태팅, 니들, 크로쉐 등 다양한 레이스 메이킹에 사용되는 DMC, 올림푸스 레이스실이 입고 되었습니다.
"DMC * 태팅 #80"은 십자수실로 유명한 프랑스의 DMC사에서 만든 80번사로 섬세한 유럽 전통 레이스 작품에 잘 어울리는 굵기와 색감을 갖추었습니다.
"올림푸스 * 크로쉐 #40"은 일본 올림푸스사에서 제작한 실로 레이스 메이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굵기이며 색감이나 광택 등이 뛰어나 레이스 메이커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레이스실입니다.
** #40, #80 같은 실의 번수가 클수록 실의 굵기는 가늘어집니다. 하지만 제조사마다 실의 굵기가 달라 같은 번호라고 해도 굵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.